자동차보험 소식

2016년말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히트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작품 도깨비입니다.
도깨비는 tvN에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으로 방영한 드라마입니다.
앞서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은 김은숙 작가에게 그와 같은 작품을 다시 만들기를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을 쉽게 뒤엎은 작품입니다.


도깨비의 배경은 현대이지만 대체역사를 혼합하여 고려 시대가 혼합된 구성입니다.
주인공역인 공유와 김고은은 이 드라마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ost를 부른 크러쉬, 에일리 등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한 정형외과 의원을 찾은 A씨는 도수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솔깃한 제안을 하자 그만 그 제안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 제안은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미용시술도 함께 받으라는 것이었는데 A씨는 도수치료 5회를 받았고 추가로 미용시술은 비만, 피부관리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치료 비용을 모두 도수치료로 꾸며서 거짓 진료내역서를 보험사에 제출하였고 보험금으로 297만원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허리치료를 하면서 무료로 비만, 피부관리까지 받으려고 한 A씨의 청구 내용은 보험사 입장에서는 너무 과도하게 청구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보험사에게 적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A씨는 사기죄로 기소되었고 벌금 200만원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도수치료와 관련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똑같은 비급여 항목인데도 회당 5천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보험사기 욕구가 드는 원인으로 판단했습니다.
몇몇 병원에서는 도수치료비를 선불로 받고 환자의 환불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미등록 클리닉을 운영하는 병원이 이런 일이 많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라며 보험사기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의합시다.